국내 KT, SKT, LGT가 서로 합의하에 앱스토어를 모두 공유할 수 있는 통합 앱스토어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전세계 24개 통신사가 모여있는 '홀세일앱커뮤니티(WAC)'와의 호환성도 고려하고, SK는 음성인식 서비스도 내놓는등 적극적인 통합행보를 보일 모양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좀더 자세한 스펙을 봐야 판단이 서겠지만, 한번 개발된 앱을 수정하지 않고 3개 통신사가 공유한다면 나쁘진 않을거 같습니다. (꾀나 힘들겁니다. 개발자들만 죽어나겠군요.)
하지만 국내 통신사들이 왜(Why) 전에 없던 이런 행동을 하는지 생각해 봐야합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출시를 기준으로 통신사들은 변화를 모색하기 시작했지만, 그 변화는 기존 시장을 지키기 위한 쇄국정책으로 보게되는 것은 저만의 잘못된 시각일까요?
변화의 흐름을 잘못 읽고 있는듯 하여 안타갑습니다.
참고 :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79045&g_menu=020200